미리내캠프 인사말
학년수련 / 임원수련 / 종교단체 / 일반단체
사랑합니다.
미리내캠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1999년 3월 1일 양평미리내캠프를 개원하면서 「우리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따뜻한 감성과 고결한 인성을 바탕으로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길러낸다.」 는 미리내캠프의 사명을 돌에 새겨 세워두고 잊지 않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.
2007년 설악산캠프를 개원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결의하였습니다.
우리의 미래희망인 청소년들이 양평의 용문산과 강원도 설악산의 맑고 힘찬 정기를 담뿍 받으면서 수련활동을 통하여 곧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강인한 몸으로 거듭나서 밝은 미래를 이끌어 줄 동량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 해나갈 것을 다짐합니다.
